성령과 신부
오늘은 성령과 신부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성경에서는 마지막 때에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받으러 모든 사람에게 다 나오라고 말씀하십니다.
여기서 말하고 있는 생명수는 바로 영적 생명수, 즉 영혼을 살리는 생명수입니다.
마지막 때에는 성령과 신부께서 우리들에게 우리를 구 원주시기 위하여 생명수를 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반드시 성령과 신부께로 나아가야지만 생명수를 받고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1.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는 누구일까요?
세상에 교회에서는 성령=아버지하나님, 신부= 성도라고 합니다.
아버지하나님이 주신다는 것은 이해는 갑니다. 그러나 성도가 생명수를 줄 수 있다는 것은 쉽게 이해할 수 없는 부분 중 하나인데요 하나하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성부시대 선지자들이 생명수를 주었을까요?
아닙니다. 성부시대에는 생명수의 근원이 오직 구원자이신 여호와 하나님이셨습니다
예레미야 2: 13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그들이 생수의 근원 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그 물을 가두지 못할 터진 웅덩이들이니라
성부시대에 말씀을 전한 선지자들이 정말 많았지만 어느 누구도 생명수를 전했다, 주었다는 기록은 없습니다.
- 성자시대 사도들은 생명수를 주었을까요?
아닙니다. 생명수를 주신 분은 예수님이셨습니다.
요한복은 4:14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말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성자시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 사도들은 정말 많았지만 어느 누구도 생명수를 전했다, 주었다는 기록은 없습니다.
- 성령시대 성도들이 생명수를 줄 수 있을까?
없습니다. 성부, 성자시대에도 생명수를 준 사도, 선지자들이 없었듯이 성도들이 생명수를 줄 수는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즉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는 결코 성도들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성부시대에도, 생명수를 주시는 분은 여호와 하나님이셨으며,,,
성자시대에도, 생명수를 주시는 분은 성자 하나님, 예수님이 셨습니다.
그렇다면 성령시대에도,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는 하나님이지 않겠습니까?
성경에서는 생명수를 줄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께만 있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21:5~7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요한계시록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로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보좌의 앉으신이 (하나님) = 성령과 신부(하나님)
2. 신부는 누구일까요?
계시록 21장에서는 천사들이 신부를 보여주는데 하늘에서 내려오는 예루살렘을 보여줍니다.
즉, 신부 = 하늘예루살렘이라는 것인데요
그럼 하늘예루살렘은 누구 가리키는 것일까요?
갈라디아서 4:26 오직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에서는 하늘 예루살렘이 = 하늘어머니라고 증거 합니다.
다시 말해 성령과 신부는 마지막 시대에 우리들에게 생명수 샘물로 구원으로 인도하시는
하늘 아버지, 하늘 어머니 십니다
성령과 신부가 계신 곳을 가야지만 올바르게 생명수를 얻고 영생을 나아갈 수 있습니다.
3. 성령과 신부가 계신 곳은 어디일까요?
성경의 예언을 따라 성령과 신부가 계신곳은 바로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일반 교회들은 아버지하나님만 하나님이라며 강하게 내세우지만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의 말씀대로 성경의 예언대로 등장하신 하늘아버지 어머니를 믿고 따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교회를 오셔야지만 성령과 신부를 만날 수 있고 성도들은 그 생명수로 영혼이 살게 될 것입니다!
꼭 성령과 신부를 만나 생명을 얻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