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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앙에서 보호받는 확실한 약속 유월절[하나님의 교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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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앙에서 보호받는 확실한 약속 유월절[하나님의 교회]

몽실몽실* 2024. 2. 16. 22:05

 

 

오늘날 이 세상에는 곳곳에 많은 재앙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날씨로 인한 폭우재앙, 폭염재앙, 전쟁, 사고 등등 너무 많은 재앙이 발생하며 살아가는데요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그 재앙이 언제올지도 알지 못하고 

재앙을 스스로는 피할수도 없다는 것입니다.

언제 한번쯤은 재앙에서 피함을 받을 수도 있겠죠~ 그러나 그 것이 계속 지속되는 것일까요?

아닙니다. 이런 기적은은 한 번쯤은 일어날 수 있지만 또다시 계속되는 기적을 기대하기 힘들다는 것입니다.

너무나도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그럼 우리가 우리의 생명을 재앙에서 보호 받을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요?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재앙에서 보호 받을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유월절 입니다.

 

1. 구약시대 유월절을 지키고 재앙에서 넘어감

출애굽기 12장 5~14
너희 어린양은 흠 없고 일 년 된 수컷으로 하되 양이나 염소 중에서 취하고 이 달 십사일까지 간직하였다가 해 질 때에 이스라엘 회중이 그 양을 잡고 그 피로 양을 먹을 집 문 좌우 설주와 인방에 바르고 그 밤에 그 고기를 불에 구워 무교병과 쓴 나물과 아울러 먹되 날로나 물에 삶아서나 먹지 말고 그 머리와 정강이와 내장을 다 물에 구워 먹고 아침까지 남겨 두지 말며 아침까지 남은 것은 곧 소화하라 너희는 그것을 이렇게 먹을지니 허리에 띠를 띠고 발에 신을 신고 손에 지팡이를 잡고 급히 먹으라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내가 그 밤에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에게 벌을 내리리라 나는 여호와로다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이 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지니라.

 

구역시대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세워주신 유월절(逾越節, Passover)은 이름에서부터 알 수 있듯 ‘재앙이 넘어가는 절기’입니다.

이렇게 양 좌우설주에 양의 피를 바른 집은 처음 난 것 , 즉 장자를 멸하는 재앙에서 다 구원을 받았습니다.

 

 

2. 신약시대 예수님께서 새 언약 유월절 세워주심

그 유월절을 2000년 전 예수님께서 오셔서 새 언약 유월절을 다시 새워주셨습니다.

마태복음 26장 26~28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거는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양의 실체로 이 땅에 오셔서 당신의 살과, 피로써 새 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라도 믿기고 행하기만 하면 재앙에서 넘어갈 수 있는 방법입니다.

재앙이 넘어가는 새 언약 유월절의 효력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합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은 이 확실한 약속을 받으려 하지 않습니다.

물론 믿어지지 않는 이유도 있겠지만, 더 정확하게는 ‘그런 재앙이 내겐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막연하게 자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노아 시대에도 그랬습니다. 노아가 그 오랜 시간 동안 거대한 방주를 만드는 동안에도, 그리고 비가 쏟아지는 와중에도 당시의 사람들은 태연하게 일상을 보냈습니다. 그들은 그 비가 홍수가 되리라고는 전혀 예측하지 못한 것입니다.

이처럼 재앙은 ‘불예측성’을 가집니다. 언제, 어디서, 어떤 재앙이 일어날지를 완벽히 알고 대비하는 건 불가능합니다. 물론 운이 좋아서 재앙 속에서도 살아남으면 다행이지만 매 순간을 운에 맡기는 건 너무 위험하고 무모하지 않을까요?

모든 인류에게는 하나님의 확실한 약속이 필요합니다.
그 약속이 바로, ‘재앙이 넘어가는’ 새 언약 유월절입니다.

 

 

https://youtu.be/TBFB6x5rP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