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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성령과 신부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성경에서는 마지막 때에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받으러 모든 사람에게 다 나오라고 말씀하십니다. 여기서 말하고 있는 생명수는 바로 영적 생명수, 즉 영혼을 살리는 생명수입니다. 마지막 때에는 성령과 신부께서 우리들에게 우리를 구 원주시기 위하여 생명수를 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반드시 성령과 신부께로 나아가야지만 생명수를 받고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1.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는 누구일까요? 세상에 교회에서는 성령=아버지하나님, 신부= 성도라고 합니다. 아버지하나님이 주신다는 것은 이해는 갑니다. 그러나 성도가 생명수를 줄 수 있다는 것은 쉽게 이해할 수 없는 부분 중 하나인데요 하나하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성부시대 선지자들이 생명수를 주었을까요..

저번에 살펴본 글을 통하여 이 재앙의 시대에 꼭 필요한 것이 유월절이라는 것을 알아봤습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재앙에서 구원받는 유월절을 언제 지키라고 되어있는지를 살펴보겠습니다. 마태복음 24:7-8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 성경의 예언에 따라 예언된 마지막 재앙에서 구원받을 길은 없는 것일까요? 하나님께서는 재앙의 예언과 함께 늘 구원의 길을 알려주셨고 그 방법을 성경에 기록해 두셨습니다. 하나님을 믿었던 두 나라가 있었는데 그 나라가 바로 북 이스라엘과 남유다였습니다. 그들은 단 하나의 행동으로 그 나라들의 운명이 구원과 멸망으로 나누어졌습니다. 북 이스라엘은 전쟁에서 멸망당했고 남 유다는 보호받았던 역사가 기록되..

1. 이 시대는 재앙의 시대 오늘날 우리가 사는 시대는 과연 어떤 시대라고 할 수 있을까요? 살기 좋은 시대? 후손에게 물어주고 싶은 시대? 희망이 있는 시대? 누구도 여기에 대한 답을 선뜻 내놓을 수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만큼 이 시대는 희망보다는, 절망이 가득한 시대 좋은 시대보다는, 불안한 나쁜 일들이 정말 많은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사실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뉴스인데요~ 뉴스보도를 보면 이 세상은 흉기 사건, 사기, 마약, 묻지 마 살인, 재난, 전염병, 폭우, 산불, 스나미, 전쟁 등등 세상이 정말 정말적이라 할 정도로 수많이 사건 사고들이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사람이 악해져서 닥치는 재앙과, 천재지변으로 인한 재앙 우리는 이런 것들을 한마디로 재앙이라 부릅니다...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희생의 피로 세우신 교회가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예수님께서 세우신 초대교회의 새언약 진리를 지키며, 성경대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1. 새언약 진리를 지키는 교회 2천 년 전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은 인류의 구원을 위한 새언약 진리를 가르치시며 교회를 세워주셨습니다. 그 교회의 이름이 바로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초대 하나님 교회는 안식일, 유월절 예수님의 가르침을 온전히 지켰습니다. 하지만 세월이 흘러 교회가 세속화되면서 새 언약 진리가 사라지고 일요일 예배와 크리스마스 등 거짓 교리가 교회에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는 초대 진리를 지키는 자들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진리가 없어 구원받을 만한 믿음을 찾아볼 수 없게 된 세상에, 성경의 예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