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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너무나도 공감가는 글귀가 있어서 올려볼까합니다^^ 한번 들어보시겠어요? ^^* 사람들에게 +가 그려진 카드를 보여주면 수학자는 '덧셈'이라 하고 산부인과 의사는 ' 배꼽'이라고 합니다. 목사는 '십자가'라고 하고 교통경찰은 '사거리'라고 하고 약사는 '녹십자'라고 합니다. 모두가 다 자기 입장에서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비판의 대상'이 아니라 '이해의 대상'입니다. 오늘도 ' 틀림'이 아니라 '다름'의 관점에서 바라볼수 있는 우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틀렸다는 말을 할때가 많이 있습니다. 때로는 자녀에게 틀렸다고 말하고 때로는 남편에게 틀렸다고 말하고 때로는 주면 사람들에게도 나의 관점에서 틀렸다고 이야기하며 답답해 하는 경우가 참 많았습니다. 그런데 틀린게 아니라 다르다..

사람이라고 한다면 누구나가 다 죽음은 두려워 하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수많은 돈을 들여서 생명을 연장시키는 경우가 많이 있죠~ 그러나 그런 노력에 성과가 있으면 좋으련만 안타깝게도 이 땅에 태어난 사람은 모두 다 죽습니다. 어쩌다가 우리가 이런 삶은 살아가게 된 것일까요? 성경의 기록을 보면 인류가 죽게 된 역사가 에덴에서 시작되었음을 알려줍니다 문제가 있는 곳에 해답이 있다는 말처럼 우리가 살 수 있는 방법은 문제가 있었던 에덴에서 그 비밀을 찾을 수 있습니다. 마태복음 13:34~35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 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

안녕하세요^^ 이제 거리에 개나리도 피고 벚꽃도 피고... 정말 봄이 성큼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꽃샘추위가 있으니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근데 제가 최근에 너무 마음이 안좋은 일이 있었는데요... 아무리 안좋은 일이 있고 해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지내야 하는데... 감사하는 마음보다 정말 불평을 많이 했습니다.ㅠㅠ 한번 불평이 나오니.. 정말 봇물 터지듯이 안 좋은 말만 나오게 되더라고요.. 아무리 입을 막으려고 해도 툭툭! 정말 무슨 일인가 싶을 정도로 입이..... 정말 못난 입이었습니다. ㅠㅠ 그러다가 어머니의 교훈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 이거지! 정말 왜 내가 이렇게 모든 것에 마음에 안 들어 하고 모든 것에 불만에 나오는지.. -어머니의 교회 여섯 번째- "다른 사람들이 ..

안녕하세요~ ^^ 요즘은 뉴스를 보면 좋은 이야기는 가뭄에 콩 나듯 하고 안 좋은 이야기 사고, 사건, 전쟁, 지진, 테러, 전영병,,,, 등등 너무나도 많은 재앙들이 일어나며 슬픈 소식들, 무서운 소식들, 재앙들이 곳곳에서 들리고 있습니다. 그러면 만약 나엑 재앙이 닥친다면 우리는 어디로 피해야 할까요? 집? 대피소? 땅굴? 다른 나라? 그곳으로 피한다고 해서 재앙에서 피할 수 있을까요? 아닙니다. 성경에서는 이 시대에 구원받을 장소가 어디인지 정확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베드로후서 3장 6~7절 이로 말미암아 그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 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전하여 두신 것이니라 성경은 장차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