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교훈 - 여섯번째[하나님의교회]

 

안녕하세요^^

이제 거리에 개나리도 피고 벚꽃도 피고... 정말 봄이 성큼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꽃샘추위가 있으니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근데 제가 최근에 너무 마음이 안좋은 일이 있었는데요...

아무리 안좋은 일이 있고 해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지내야 하는데...

감사하는 마음보다 정말 불평을 많이 했습니다.ㅠㅠ

한번 불평이 나오니.. 정말 봇물 터지듯이 안 좋은 말만 나오게 되더라고요..

아무리 입을 막으려고 해도 툭툭! 정말 무슨 일인가 싶을 정도로

입이..... 정말 못난 입이었습니다.

ㅠㅠ

 

그러다가 어머니의 교훈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 이거지!

정말 왜 내가 이렇게 모든 것에 마음에 안 들어 하고

모든 것에 불만에 나오는지..

 

-어머니의 교회 여섯 번째-

"다른 사람들이 일하지 않는다고 불평하지 말고

자신의 할 일에만 충성되게 합시다.

주인 된 마음으로 하면 힘들지 않고

즐거운 마음으로 일할 수 있습니다."

 

주인 된 마음으로 하지 않았기에...

종의 마음으로 행하려고 했기에... 

이렇게 되었구나 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ㅜㅜ

그동안 뱉은 말들,,  옹졸했던 마음,,, 모두가 부끄러워지더라고요

잘 알고 있다가도 간혹 이 말들, 이 깨달음을 잊을 때가 있습니다.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되는데요...

이제는 하늘 어머니 교훈 말씀 모두 잊지 않고

하늘 어머니의 가르침을 늘 마음속에 생각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모든 일을 행하는 제가 되어야겠다 다짐하게 되었네요^^

 

 

 

https://youtu.be/-VvlQOksZqg